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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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에너지파시즘'이라고?
[독자기고] "미국의 러시아 포위망 뚫기 위한 자위조치일 뿐"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대학에서 역사학 박사과정에 있는 양철학씨가 지난 1월말과 2월초 <프레시안>에 실린 마이크 클레어 교수의 에너지 파시즘에 관한 글을 읽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보내 왔다. 러시아의 에너지정치를 미국과 같은 '에너지 파시즘'으로는 볼 수 없다는 것이 그의 글의 요지다. 중앙아시아 국가에의 미군기지 설치, 나토의 동진에서 한
양철학 러시아 유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