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1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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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아방궁' 평창서 벌어진 인권유린
[기고] '최저임금 지키라' 군수실 찾아간 버스노동자, 경찰에 들려 나와
지난 1월20일 오전 10시. 강원도 평창에서 버스를 운전하는 기사들이 평창군수를 만나러 군수실로 들어갔다. 군청 직원들은 지금 평창군수가 자리에 없다고 했다. 거짓말이었다. 운전기사들이 들어가 보니 심재국 군수가 군수실 자리에 앉아 있었다. 조합원들이 들어가자 심재국 군수는 곧바로 자리에 일어서며 일정이 있으니 나가겠다고 했다. 우리들은 "그러면 기다릴
윤종희 공공운수노조 서울·경기·강원지역버스지부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