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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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비밀을 꿰뚫는 두 글자 ○○!
[프레시안 books] 리언 레더먼·크리스토퍼 힐의 <대칭과 아름다운 우주>
물리학은 자연의 법칙을 모아놓은 법전이 아니다. 현대의 물리학은 자연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정확히 그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그런 모습인지, 반드시 그런 모습이어야 하는지도 알고 싶어 한다. 눈에 보이는 현상의 배후에 자연의 본 모습을 찾는다는 점에서, 물리학자들이란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는 플라톤주의자인지 모른다.스토리텔링은 대중을 위한 책에만 필요한 것
이강영 건국대학교 교수
"20대 과학자들에게 매년 15억 원씩 준다면…"
[프레시안 books] 한스 그라스만의 <모두를 위한 물리학>
모두를 위한 물리학(이정모 옮김, 사계절 펴냄)의 중심 내용은 저자 한스 그라스만이 서두에서 던지는 이 질문이다.많은 사람들은 물리학을 지루하게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멍청한 사람들이므로 그걸로 스스로 위로하고 잊어야 하는가, 아니면 어쨌거나 그들에게도 정당한 부분이 있으니까 그들을 고려하여 책을 써야 하는가?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모두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