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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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앞두고 조합원에게 식사 제공한 전북 한 축협조합장 입건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백만원 상당의 식사를 대접한 전북 순창지역 모 조합장 당선인이 경찰에 입건됐다.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순창지역 A 조합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A 조합장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둔 지난 1월 8일께 순창군 한 음식점에서 조합원 30
이경민 기자(=순창)
순창서 자폐 앓던 6세 여아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17일 오후 1시 30분께 전북 순창군 동계면 한 하천에서 자폐를 앓던 A(6)양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이날 낮 12시 30분께 A양의 외할머니가 "아이가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수심 1.5미터의 하천을 드론으로 수색하던 중 A양의 익사체를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 CC(TV) 확인
순창서 60대 남자 실종…경찰 수색 중
전북 순창군에서 홀로 거주하는 60대 남자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순창군 인계면 쌍암리에서 박모(65)씨가 실종됐다고 서울에 거주하는 아들이 신고했다. 박씨의 아들은 "지난달 28일 이후 아버지와 통화가 안 된다"고 경찰에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 받은 경찰과 119는 이날 오전부터 12명의 인력의 인력을
"건널 수 있어"…주변 만류에도 하천 건너던 50대 익사
일행들의 적극적인 만류를 뿌리치고 하천을 건너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오후 3시 37분께 전북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의 한 하천에서 이모(59)씨가 물에 빠져 실종되 일행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받은 119구급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한 뒤 이씨를 찾기 위해 수중 수색 작업을 벌였으며, 14분 뒤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 숨진 이씨를 발견
순창서 굴착기 실은 트럭 '전복'…모자(母子) 깔려 숨져
모자(母子)가 탑승한 화물차가 전복되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11일 오후 6시51분께 전북 순창군 동계면 어치고개 인근 도로에서 황모(47)씨가 몰던 5t 화물차가 굴착기를 싣고 언덕을 내려가다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황씨와 동승석에 있던 황씨 어머니가 화물차에 깔려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순창 야산서 '산불'…인명피해 없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순창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지만 산림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산불로 번지지 않았다. 20일 오전 11시5분께 전북 순창군 팔덕면 서흥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3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산림 0.01ha가 불에 탔다. 산불 당시 산림당국은 즉시 헬기 4대와 진화차 2대 및 등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