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 헬기가 진화에 나섰다. ⓒ전북도청 제공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순창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지만 산림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산불로 번지지 않았다.
20일 오전 11시5분께 전북 순창군 팔덕면 서흥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3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산림 0.01ha가 불에 탔다.
산불 당시 산림당국은 즉시 헬기 4대와 진화차 2대 및 등짐펌프 등 40여대를 투입했으며 진화인력 45명과 함께 초동 진화에 성공했다.
경찰과 상림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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