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7월 07일 15시 00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이대희 기자 최신글

  • 폭력진압으로 완성되는 '명품 서울'?

    동대문 풍물시장 노점상들 "서울시는 깡패 집단"

    지난 16일 오후 1시경. 서울시청 앞에 수십 명의 상인이 모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상인들은 '서울시의 폭력 진압 사과'와 함께 오세훈 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이들은 동대문운동장 풍물시장의 노점상인이었다.

    이대희 기자

  • 2008년 신종 '성차별'…여성은 '노예'?

    [토론회] 남녀 '직무 분리'로 교묘한 '성차별'

    외환위기 이후 한국 사회의 고용 형태가 양극화하고 있는 가운데 신종 성차별이 나타났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는 15일 '유통업 여성 비정규직 차별 및 노동권 침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유통업 현장에서 직무 분리를 통한 신종 성차별이 이뤄지고

    이대희 기자

  • "당신은 '하리수'를 아는가?"

    [화제의 책] <젠더의 채널을 돌려라>

    성전환자를 '괴이한' 존재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 그들을 '불쌍한' 사람으로만 인식하는 것도 문제다. 중요한 것은 '세상을 둘로 나눌 수 없다'는 인식을 가지는 것, 그로 인해 '다른 사회'가 가능하다는 믿음을 얻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이

    이대희 기자

  • ◀ 처음
  • 613
  • 614
  • 615
  • 616
  • 617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