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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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깍아드릴게요'...세입자 어려움 분담하는 '임대인'들
대전 천안지역 상가 임대료 50%인하, 월세 연기 해주기도
대전·충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가 침체되자 임대료와 월세 등을 인하해주거나 연기해주는 '착한 건물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대전 만년동에 건물을 갖고 있는 A씨(55·여)는 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하는 세입자를 위해 임대료 50만원을 인하하기로 했다. A씨는 "코로나19 사태로 자영업자들의 사정이 다들 어려운데 이런 시기에도 열심히 일을 하는
이숙종 기자(=대전·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