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11월 19일 2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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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지역 2020년도 대학 수시모집 마감
지난해 이어 올해도 예능전공 강세 이어져
천안·아산지역 대학교별 수시모집이 지난 10일 마감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능전공 분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마감 결과 상명대가 9.94: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백석대 8.92:1, 단국대 천안캠퍼스 8.55:1, 순천향대 8.22:1, 한국기술교육대 7.90:1, 호서대 7.36:1, 선문대 7.26:1,남서울대 7.07:1로 집계됐다.
이숙종 기자(=천안· 아산)
[6.13 지방선거] 충남지역 선거 출마자들, 경선 앞두고 앞다퉈 양승조 지지
한태선· 전성환,양승조와 '원팀' 연대… "국회의원 다선 경험이 큰 경쟁력"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충남 천안갑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한태선 예비후보가 충남도지사 선거에 나선 양승조 후보와 원팀(ONE TEAM)으로 경선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 지지자와 당원, 천안갑지역 원로고문단 등 50여명은 지난 8일 성정동 한태선 선거캠프에서 ‘양승조-한태선 OEN TEAM’을 선언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눈· 비에 천장 줄줄 새는 KTX천안아산역, 이용객 '불만'
"노후 된 시설 정비 지속적으로 보수 하고 있어"
KTX천안아산역 곳곳에서 누수 현상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겨울철 기온이 하강하면 누수된 바닥이 얼어 빙판으로 변하기 일쑤여서 이용자의 안전사고도 우려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코레일 측은 "지속적으로 보수공사를 하고 있다" 는 대답으로 일관해 이용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22일 천안아산역 이용자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