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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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 코로나19 확진
헝가리 대회 출전 후 15일 귀국...자가격리 2주 권고 무시하고 태안 여행
헝가리에서 열린 펜싱대회에 참가했다 귀국한 뒤 충남 태안으로 여행 온 펜싱 국가대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태안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펜싱 국가대표 A씨(36.여)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그랑프리 여자 에페에 출전하고 지난 15일 귀국했다. 대한펜싱협회는 국가대표 선수 8명에게 2주간 자가격리
이숙종 기자(=태안)
태안화력발전 노동자 사망…'비정규직 작업 현장 개선해야'
지역인사·시민단체· 지역주민 한 목소리로 촉구
충남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협력업체 직원 고 김용균씨(24)의 사망사고와 관련 비정규직 근로자의 처우개선과 사고 관련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용선 시민사회수석이 14일 오후 충남 태안 보건의료원 찾아 태안화력 사고로 숨진 故 김용균씨(25)를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유족들과 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2호기 탈황설비서 화재
소방당국, 소방차 20여대 긴급 투입해 진화 나서
24일 오후 3시 51분쯤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태안화력발전소 2호기 탈황설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0여대를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5시 40분 현재 큰 불길은 잡힌 상태로 잔불 진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발전소에서 작업 중이던 인력은 현장에서 철수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탈황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