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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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과 씨름하며 <대화>를 끼고 살았습니다
[리영희 선생님을 보내며]
그 지식인의 삶을 기술한 자서전 <대화>를 올해 그 폭염의 여름 내내 나는 옆에 끼고 살았다. "글을 쓰는 유일한 목적은 '진실'을 추구하는 오직 그것에서 시작하고 그것에서 그친다." 그 문장의 의미 그대로 50년 동안이나 온몸으로 치열하게 살아오신 리영희
이승헌 美버지니아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