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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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올들어 두번째 경북 방문해 소통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주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등 지원요청
올해 들어 두 번째 경북 나들이에 나선 이낙연 국무총리가 7일 영주시노인복지관과 국립산림치유원, 소수서원을 방문하고 지역 유림단체 대표들과 만났다. 이낙연 총리는 먼저 이철우 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도현학 영주시 도시건축관리단장 등과 함께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 현장인 영주시노인복지관을 찾았다. 이 총리는 영주시가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09년부터
이임태 기자(=영주)
경북 영주에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들어서나
경북도·영주시, 현장실사 맞아 유치전 나서
국토교통부의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정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경북도와 영주시가 유치전에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경북도에 따르면 22일 오전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 후보지에 대한 국토부의 현장실사가 이뤄졌다. 현장실사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과 이중호 영주시의장 등은 '영주 첨단 베어링 국가산단'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SK머티리얼즈 영주공장서 유독가스 누출
인명피해는 없어, 주민 긴급 대피
경북 영주 SK머티리얼즈 가스 생산공장에서 유독가스가 누출돼 주민이 긴급 대피했다. 경북도와 소방당국에 다르면 13일 오전 6시 36분께 영주시 상줄동 가흥산업단지 SK머티리얼즈 공장에서 5t 탱크에 담긴 육불화텅스텐(WF6) 1.8t 가운데 일부가 새 나왔다. 누출량은 약 40㎏으로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육불화텅스텐은 물과 만나면 불산으로 변하고 들이마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 ‘국가지정 문화관광 육성축제’ 선정
2008년부터 개최, 선비정신의 세계화 선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선정되면서 인기와 가치를 증명 받았다.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난 1995년부터 전국에서 개최되는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 상품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선정하는 것으로, 영주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축제 홍보 및 컨설팅을 지원받게 됐다.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는 우리나
보수유림이 촛불을 들었다고?
의무급식운동·촛불문화제 개최 등 변신 주목
생경하다. 유림(儒林)단체의 행보라 하기엔 느닷없기까지 하다. 지금까지 유림단체라면 보수라는 인식을 넘어 소위 ‘태극기부대’, ‘애국시민’으로 분류되기도 했던 점에 비추면 말이다. 여기 촛불문화제를 열고 의무급식(전면무상급식) 운동을 벌이는 유림단체가 있다. 경북 영주시에서 활동하는 영주청년유도회(이하 영주청유)다. 황재선(50·변호사) 영주청유 회장과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