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는 먼저 이철우 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도현학 영주시 도시건축관리단장 등과 함께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 현장인 영주시노인복지관을 찾았다.
이 총리는 영주시가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09년부터 시작한 '관주도+주민참여 유도형' 구도심 도시디자인 사업과 2013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되는 '민간주도+관지원' 구도심 재생디자인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산림치유 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2017년 웰니스관광 대표 관광지'에 선정된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을 방문, 웰니스 관광시장 현황과 전망을 논의했다.
산림치유원 활성화 방안 보고를 받은 이 총리는 “경북 북부지역은 백두대간 산림자원을 활용한 대표적 힐링테마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산림치유와 휴양 메카로 육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총리는 마지막 일정으로 최초로 국학의 제도를 본떠 선현을 제사지내고 유생들을 교육한 소수서원을 찾았다.
서원 관람과 문성공묘를 참배한 뒤 서원 강학당에서 이철우 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박원갑 경북향교재단 이사장, 송홍중 소수서원장 등과 차담을 나눴다.
이 총리와 일정을 함께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총사업비 3,500억원의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구미 스마트산업단지 지정, 국가5공단 분양가 인하,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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