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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올들어 두번째 경북 방문해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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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올들어 두번째 경북 방문해 소통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주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등 지원요청

올해 들어 두 번째 경북 나들이에 나선 이낙연 국무총리가 7일 영주시노인복지관과 국립산림치유원, 소수서원을 방문하고 지역 유림단체 대표들과 만났다.

이낙연 총리는 먼저 이철우 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도현학 영주시 도시건축관리단장 등과 함께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 현장인 영주시노인복지관을 찾았다.

이 총리는 영주시가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09년부터 시작한 '관주도+주민참여 유도형' 구도심 도시디자인 사업과 2013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되는 '민간주도+관지원' 구도심 재생디자인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산림치유 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2017년 웰니스관광 대표 관광지'에 선정된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을 방문, 웰니스 관광시장 현황과 전망을 논의했다.

산림치유원 활성화 방안 보고를 받은 이 총리는 “경북 북부지역은 백두대간 산림자원을 활용한 대표적 힐링테마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산림치유와 휴양 메카로 육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총리는 마지막 일정으로 최초로 국학의 제도를 본떠 선현을 제사지내고 유생들을 교육한 소수서원을 찾았다.

서원 관람과 문성공묘를 참배한 뒤 서원 강학당에서 이철우 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박원갑 경북향교재단 이사장, 송홍중 소수서원장 등과 차담을 나눴다.

이 총리와 일정을 함께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총사업비 3,500억원의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구미 스마트산업단지 지정, 국가5공단 분양가 인하,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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