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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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 하고파 샀던 그 책
[서가 속 환상]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
그 책을 왜 샀나요? 사놓고 내버려 둔 이유는요? '프레시안 books'는 '사놓고 읽지 않은(못한) 책'이란 주제로 열두 명의 필자에게 글을 청했습니다. 책등만 닳도록 봐 온 책에 대한 필자들의 추억과 항변은 각각의 '자서전'이나 '독서론'이 되었습니다. 읽은 책에 대한 서평보다 '읽지 않은 책에 대하여 말하는 법'이 더 흥미로운 까닭입니다.나는 서가를
이진 소설가·<원더랜드 대모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