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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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 어항준설 앞세운 바다모래 채취 극성
해안생태계 파괴 등 악순환…정부 차원 강력한 대책 시급
경북동해안 곳곳에서 어항 준설사업을 앞세운 바다모래 채취가 여전히 극성을 부리고 있다.해당 시군은 그러나 예산도 반영하지 않은 어항준설사업을 발주하면서 사실상 업자들에게 바다모래 채취를 부추키고 있다. 이 때문에 매년 수백억원의 예산을 유실된 바다모래 복원사업에 투입하는 앞뒤 안맞는 정책이 되풀이되고 있다.울진, 최근 10년간 바다모래 채취량 25톤 텀프트
이창형·김덕엽 기자(=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