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전북도교육청 '1인1악기' 사업...'업자는 한탕-학생은 골탕'
전문업체 아닌 건설업자가 악기 납품 수주...수리 제때 안돼 '분통'
전북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1인1악기' 지원사업이 업자의 '한탕' 돈벌이장으로 변질됐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특히 전문업체가 아닌 건설업자가 악기 납품을 수주해 제품의 품질이 떨어지고, 수리 또한 엉망이어서 학생들이 제대로 활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전북도교육청은 뒤늦게 악기 수리를 위해 별도 예산을 수립하는 등 사업이 '난맥'을 보이고 있다
이태영·이경민 기자(=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