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장난감, 아이를 잡아먹는다!
[작은것이 아름답다] 어린이에게 적정기술은 무엇인가
어깨너머로 생활기술을 배웠던 어린 시절 어렸을 적 엄마가 하시는 일들을 졸졸졸 따라다녔던 기억이 난다. 이른 새벽, 방 윗목에서 두부를 만드시려고 맷돌을 돌리는 소리를 듣고 일어났다. 맷돌소리는 새벽잠을 깨어도 싫지 않은 그런 소리다. 돌아가는 맷돌에 콩을 넣어가며 완성될 때까지 엄마 옆을 떠나지 않았다. 두부는 오후 3시경이 넘어 완성되었던 것 같다. 바
이화전 산학교어린이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