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저는 곧 외국인으로 분류될 한국 고교생입니다"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고려인 4세 고교생의 편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고려인 4세 장아나스타시야라고 합니다. 5년 전에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와서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인 지금까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한국에서 공부를 할 때는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한국에서 언어가 전혀 통하지 않았고, 고려인들이 교육받기에도 좋은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학교에 가기 위해서는 한국어를 배우고 가야 했기 때
장아나스타시야 고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