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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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 불법 주정차 단속 자료 무단 삭제한 11명 무더기 입건
과태료 부과 확정 관용·지인 차량 79대 차량 단속 자료 삭제한 혐의 받아
경찰이 김천시가 운용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카메라에 촬영된 자료를 무단으로 삭제한 사회복무요원과 전현직 공무원 등을 무더기로 입건했다.경북 김천경찰서는 30일 김천시가 운용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카메라에 촬영된 단속 자료를 삭제한 혐의로 사회복무요원 A(23)씨와 김천시 전현직 공무원 B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 등은
장원규·김덕엽 기자(=경북)
국정원 특활비 뇌물수수 혐의 최경환 의원, 채용외압 항소심 ‘무죄’
2심 재판부, 검찰 항소 기각…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성립 어려워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뇌물로 수수한 혐의로 법정 구속된 자유한국당 최경환(경북 경산) 의원이 중소기업진흥공단 채용외압에 대해서는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고등법원 형사6부(재판장 오석준 부장판사)는 5일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와 강요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경환 의원에 대해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처럼 무죄를 선고했다.검찰에 따르면 최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