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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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ㆍ3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기고] 58년의 한, 제주도의 4ㆍ3
제주의 4월은 아우성이다. 겨우내 움츠렸던 온갖 들풀이 삐죽빼죽 솟고 들꽃은 앞 다투어 꽃망울을 터트린다. 벚꽃과 유채꽃은 만발하여 온 섬을 뒤덮는다. 아우성치는 것이 들풀과 꽃만이 아니다. 4월, 제주 사람들의 가슴도 아우성이다. 58년 전 4월, 제주 섬사람들의 가슴
장윤식 제주4ㆍ3연구소 상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