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화음'에서 '화엄'으로
[2011 화엄제 관람기] 화엄제 '2011-기쁨마중'
그러고 보면, 흥이란 함께 하는 것이다. 그것이 내게는 '본청'으로 줄기를 뻗어가면서 무정형의 즉흥연주가 어우러지는 시나위와 닿아 있다고 느꼈다. 삶이란 애초에 짜맞춰질 수 있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그것이 '화음'이면서 '화엄'이지 않을까.
장철문 시인·순천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