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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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당대당 통합 노린다
의원영입 안한다는 이회창총재의 숨은 본심
10월25일의 재보궐선거 승리로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는 감미로운 정계개편의 유혹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1998년 가을 당 총재로 취임한 뒤 여권의 끊임없는 정계개편 공세에 시달렸던 이총재는 이제 자기가 마음먹기에 따라 민주당이나 자민련에서 국회의원 한명만 끌고 오
전영기 중앙일보 정치부 차장
JP, YS와는 전략 연대, 이회창과는 전술 연대
대세론을 전파하고 있는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에게 요즘 JP의 움직임은 대단히 신경 쓰이는 일들 중의 하나다.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는 1997년 대선때 김대중 대통령이 이회창 총재한테 39만표차로 승리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주인공이다. 김대중 후보가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