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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만湖를 빛나게 한 거함, 올리버 칸
[독일월드컵 통신] "경기 못 뛰어도 獨대표팀은 내게 소중"
지난 주 4월 7일 금요일, 독일 대표팀 감독 의르겐 클린스만 (Jürgen Klinsmann)은 다가오는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독일 대표팀의 골문을 지킬 대표팀 주전 골키퍼로 그 동안 독일 대표팀의 골문을 지켜온 올리버 칸 (Oliver Kahn, 36, Bayern München) 이 아닌
전영민 독일 오스나브뤼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