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1일 0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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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엔 아직도 '낙관론'이 존재"
[인터뷰] 신당 '쇄신모임' 이상경 대변인
계파 많기로 이름난 대통합민주신당에 지난 연말부터 또 하나의 그룹이 생겨났다. '민생제일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쇄신 모임'이란 거창한 문패 아래 초선의원 7명이 모였다. 출범 이후 이들의 '주업무'는 신당의 주류를 비판하는 일이었다. 대선 직후 '당 쇄신위원회'가 구성되자 "현 지도부가 참여한 쇄신위로는 쇄신이 제대로 안 된다"고 따졌고, 이 쇄신위가 '
정리=이지윤 기자
"6자회담-제재 병행만이 북핵 해결책"
[美 의회조사국 보고서]"안보리 결의안은 PSI 합법화 아냐"
미국의 중간선거 결과 의회 판도가 바뀔 경우 대북정책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되고 있다. 다음은 의회조사국(CRS)이 지난달 24일 작성해 이달 초 공개한 '북한의 핵실험 : 동기, 함의, 그리고 미국의 옵션(선택지)'이라는 보고서의 주요 내용이다. 초당적인 입장에서 미 의회에 정보를 공급하고 있는 의회조사국의 보고서는 중간선거를 계기로 야당인 민주당이
정리=이지윤 기자, 황준호 기자
"운동으로서의 민주주의, 위기에 서다"
[강연] 최장집 "권력 갖고도 '조중동 탓'은 알리바이일 뿐"
"냉전 반공 군부세대는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한국 사회에 지울수 없는 변화를 가져왔다. 그런데 민주화 세대는 무엇을 남기고 있는가" '권력화된 386' 혹은 '운동권 정치인'에 대한 최장집 고려대 교수의 비판은 통렬했다. "정부라는 권력을 갖고서도 아무 일도 해내지 못한 아쉬움"때문이라고 했다. "민주화 세력이 스스로 개혁을 이뤄낼 수 있었던 기회를 성과없
정리=이지윤 기자, 윤태곤 기자
"정치개혁 위해선 대통령부터 비판적 자기성찰 해야"
<김민웅-김호기 대담> '대연정론'을 넘어 '정치개혁'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연정론으로 세상이 시끄럽다. 특히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대연정 제안은 정작 정치권에서는 냉랭한 반응을 받은 반면 사회적으로는 격렬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물론 비판과 질타가 훨씬 컸다. 이에 프레시안은 대연정론 자체에 대한 논란을 한 단계 넘어서서 한국 정치의 어떤 요소가 이런 비상식적인 정치 제안을 불러 왔으며, 그것이 갖는 함의는 무엇
정리=이지윤 기자, 최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