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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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은 어항이 아니다
[내성천을 위하여] 영주댐은 재검토 돼야 합니다
몇 차례 내성천에 가보았습니다. 내성천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굽이굽이 물길을 따라 펼쳐진 모래밭, 거기에 기대어 살아가는 많은 생명들을 보았습니다. 그냥 놔둔 자연은 거칠어 인간과 어울리기 어렵고, 너무 크고 물살이 센 강은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내성천은 달랐습니다. 내성천은 겉에서 보기보다는 발 담그고 들어가 본 속이 참 고운 강입니다. 모래가
정웅기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