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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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김정은에 '탈북민 이산가족 상봉'을 제안한다
[기고]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보다 확실하게 전할 방법
지난 4월 27일, 하루 종일 온 몸에 전율이 올라오듯 짜릿한 하루였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은 가히 파격적이었고 기대 이상이었다. 필자의 몸은 영락없이 거기에 반응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필자가 북녘의 고향을 떠나온 지 어느덧 14년이 흘렀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던 옛말은 말 그대로 옛말이 되었고, 지금은 1년이
조경일 자유기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