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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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때문에 아프다면, 당신은 이미 작가다
[프레시안 books] 박수현의 <서가의 연인들>
창작의 고통만큼이나 흔한 말이 있다. 그것은 '사랑의 고통'이란 말이다. 이 둘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 있어 소개할까 한다. 남다른 분석력을 발휘해 '사랑'을 다루는 소설을 바탕으로 연애를 상담해주었던, 박수현의 '연애상담소' 칼럼(2011~2012년 '프레시안 books'에 연재)을 모아 출간된 서가의 연인들(자음과모음 펴냄). 이 책을 읽는
조안나 <달빛책방>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