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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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되는 놀이
[살림 이야기] 봄맞이 머리 단장·냇물 청소하기
우수가 지나고 경칩이 찾아왔다. 이 시기 아이들의 노래는 '누가 누가 봄이 오는 소릴 들을까, 겨우내 잠자던 온 세상이 듣지요'이다. 잠에서 깨어나 울어 대는 개구리가 보인다. 아이들은 신 나게 다니며 알을 찾는다. 산속 습지에서 개구리 알과 도롱뇽 알을 발견하고 차이를 비교해 보기도 한다. 햇볕이 따끈 얼음장 풀리고 얼음을 녹이는 봄비가 내릴 즈음 아이들
주지혜 나무숲 세움터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