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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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올랐던 노동자들, 송전탑 막으러 밀양 가자"
[기고] 자본에 짓밟힌 밀양 주민들과 노동자들의 연대를 제안한다
8년 전까지 농사짓고 명절날 손자손녀들에게 용돈 주며 부락 사람들과 친밀하게 살아왔던 '할매', '할배'들이다. 그런 이들이 움막을 짓고, 무덤을 파고, 자신의 몸무게보다 더 무거운 쇠사슬을 감고 있다. 평생을 함께 일궈왔던 마을 공동체는 송전탑 찬반
최병승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