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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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판결 내려달라'는 기막힌 단식농성 이야기
[기고]법 위의 현대차, 또 길 위로 나선 노동자들
"단식원 보낸 셈 치고 버텨보겠다"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단식농성 중인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이진환 수석부지회장 부인이 단식농성을 하는 남편을 보내며 마지막으로 한 말이라고 한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길 위에 농성을 하는 남편을 보내고 싶었을까? 6살 재용과 2살 지예는 아빠와의 생이별을 이해할 수 있을까?현제 형은 3살 된 딸 가온과 또 이별 했다. 지회장으로
최병승 현대자동차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