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1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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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북방으로 나갈 절호의 기회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한미-북미 정상회담, 평화체제 구축 계기 되길
지난해 5월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탔을 때 무심한 듯이 지나가는 길의 배경이 되어준 자작나무 숲과 호수들, 드문드문 자리한 가옥들과 시베리아 벌판 위로 내려앉은 노을이 기억난다. 통일을 염원하는 한 사람으로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한반도종단철도(TKR)가 연결되어 북한과 유라시아대륙을 거쳐 유럽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도 들었다. 지난해 말 강경 일변도
최재덕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정치외교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