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1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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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보다 무서운 '핵사'가 한반도 덮친다면…
[프레시안 books] 염광희의 <잘 가라 원자력>
봄입니다. 제가 있는 독일에도 개나리며 매화가 한껏 피었습니다. 한국에도 봄바람이 불고 있겠지요. 독일과 달리 한국에는 봄마다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중국에서 몰려오는 황사입니다. 그러나 작년 이맘때부턴 이 불청객의 방문 앞에 오히려 안도의 한숨을 짓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봄의 초입에서 일본 열도는 물론, 전 지구를 공포에 빠뜨렸던 후쿠시마
최정철 독일 프라운호퍼풍력연구소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