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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 <유쾌한 420자 인문학> 저자 최신글

  • "김진숙이 최전선이다"

    [기고] "경제가 아니라 사람을 말한다"

    지금, 이곳의 최전선은 김진숙이다. 김진숙이 오른 건 85호 크레인이 아니라 재벌의 악행과 부조리한 정권의 폭압에 맞서고자 하는 이 땅의 모든 양심세력의 가슴 속이다. 하여 외면할 수 없고, 하여 함께 아파하지 않을 수 없다. 김진숙에게로 향한 3차례의 희망버스가 만원

    최준영 <유쾌한 420자 인문학> 저자

  • "우리가 김진숙이다"

    [기고] "3차 희망버스에서 만납시다"

    1차 희망버스 때일 거다. 그날 많은 사람이 고개를 들고 눈물을 흘리는 걸 봤다. 보통 고개를 숙이거나 돌리게 마련이지만 그날만은 죄다 주위 시선 아랑곳없이 고개를 뒤로 젖혀 공중을 쳐다보며 울었다. 그래야만 그를 볼 수 있고, 그를 보면 저절로 눈물이 났으니까.

    최준영 <유쾌한 420자 인문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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