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김진숙이 최전선이다"
[기고] "경제가 아니라 사람을 말한다"
지금, 이곳의 최전선은 김진숙이다. 김진숙이 오른 건 85호 크레인이 아니라 재벌의 악행과 부조리한 정권의 폭압에 맞서고자 하는 이 땅의 모든 양심세력의 가슴 속이다. 하여 외면할 수 없고, 하여 함께 아파하지 않을 수 없다. 김진숙에게로 향한 3차례의 희망버스가 만원
최준영 <유쾌한 420자 인문학> 저자
"우리가 김진숙이다"
[기고] "3차 희망버스에서 만납시다"
1차 희망버스 때일 거다. 그날 많은 사람이 고개를 들고 눈물을 흘리는 걸 봤다. 보통 고개를 숙이거나 돌리게 마련이지만 그날만은 죄다 주위 시선 아랑곳없이 고개를 뒤로 젖혀 공중을 쳐다보며 울었다. 그래야만 그를 볼 수 있고, 그를 보면 저절로 눈물이 났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