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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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스승의 날...다시 돌아본 '부안 교사의 죽음'
유족들 '억울한 죽음' 진상규명 호소 1년째 외면...인권위 앞 진상규명 집회
지난해 8월 5일 전북 부안군의 한 중학교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벌어졌다. 4개월 남짓한 기간 '여학생 성추행' 여부를 두고 전라북도학생인권교육센터(이하 인권센터)의 조사를 받았던 교사는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건 발생이후 받았던 경찰조사는 ‘혐의 없음’으로 결정됐지만 인권센터의 조사는 계속됐다. 이후 7월 3일 인권센터는 ‘성희롱, 성적
최홍욱 기자(=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