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13일 2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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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인, 힐러리와 맞붙어야 이긴다"
美 대선 열전의 현장 <하> 공화당 원로가 보는 판세
"공화당 입장에서는 본선에서 힐러리와 대결하는 게 훨씬 낫다. 힐러리는 정치적으로 약점이 많다. 매케인은 그걸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오바마는 완전히 새로운 인물이고 큰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공화당은 오바마를 두려워하고 있었다. 펜실베이니아주 공화당원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제임스 로디전 알레기니 카운티 대시장(Chief Executive)
피츠버그=황준호 기자
오바마, 힐러리…부활한 미국의 담론
美 대선 열전의 현장 <중> 대학생, 선거를 말하다
미국의 대선 열기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민주당 대선후보 지명전의 분수령이 될 22일 펜실베이니아 예비선거가 다가오면서 미국인들은 어딜 가나 정치 얘기를 꺼낸다.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대통령을 꿈꾸는 버락 오바마, 첫 여성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힐러리 클린턴, '공화당의 이단아' 존 매케인. 그들이 주인공인 각본 없는 드라마는 클린턴 행정부 말기 이
"오바마·힐러리 모두 자랑스럽다"
美 대선 열전의 현장 <상> 피츠버그 민주당 경선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긴장의 끈을 놓고 있지 않았다. 경쟁상대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핵심 선거 참모의 사임과 각종 '거짓말' 등으로 패색이 짙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집중력을 쏟아 붓고 있었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펜실베이니아 예비선거를 열이틀 앞둔 8일 오후(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피츠버그의 분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