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09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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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명박 시대'를 맞으며] 절망한 '88만 원 세대'
대통령 선거 용지에 도장을 찍을 때까지 24살의 대학생으로서 수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도대체 누구를 찍어야할지. 12명이나 써진 이름 중에서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저는 예전엔 민주노동당을 열성적으로 지지하였지만 그 열정과 사랑은 실망과 좌절로 변했
학생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