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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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망한 조선'에는 없는 나의 사랑과 눈물
[프레시안 books] 오항녕의 <밀양 인디언, 역사가 말할 때>
정치평론가는 왜 조선과 오항녕을 좋아하는가나는 조선사를 사랑한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왕조가 '고려'에서 '조선'으로 바뀔 때 다른 문화재가 아닌 '책', '책', '책'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황당해하며 웃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는가? 가야무사들의 철제갑옷 같은 것이 더 이상 등장하지 않고 한문으로 뒤덮인 문화재들만 나온다는 사실에 감명 받은 적이 있
한윤형 <미디어스> 기자·정치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