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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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강원형 전략산업 ‘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 선정
국비 600억+지방비 425억 등 1025억 규모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동해·태백·삼척·정선)은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 모(母) 펀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태백·삼척 등 7 개 시·군이 출자하는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 모( 母) 펀드’ 가 ‘지방시대 벤처펀드’에 선정되면서 총 1,025억 원(국비 600억 원, 지방비 425
홍춘봉 기자(=태백·삼척)
산재보험 요양승인 인색 논란 근로복지공단, 브로커 차단 주력?
태백·도계지역 노무사사무소 수사의뢰·공단병원 주변 브로커 차단 주력
강원 태백지역 전직 광부들의 산재보험 요양승인이 지나치게 낮아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근로복지공단이 산재브로커 차단에 주력하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근로복지공단 본부와 태백지사 등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근골격계질환(근육과 뼈에 생긴 이상증상), COPD(만성 폐쇄성 폐질환), 소음성 난청 등에 대한 산재보험 요양신청이 급증하면서 노
근로복지공단, 전직 광부들에게 산재승인 인색논란?
폐광촌, 소음성 난청·COPD 80% 이상 불승인
작업환경이 열악한 탄광에서 수십년 이상 근무한 전직 광부들의 산재보험 요양승인이 지나치게 낮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4일 근로복지공단 태백지사에 따르면 폐광과 산재요양제도 개편이후 근골격계질환(근육과 뼈에 생긴 이상증상), COPD(만성 폐쇄성 폐질환), 소음성 난청 등에 대한 산재보험 요양신청이 급증하는 추세다. 과거 태백지역은 탄광도시
폐광촌 산재처리 논란…검진비 500만원·특정 의료기관 환자 '몰빵?'
물리치료 하루 100명 넘게 몰리는 의료기관
폐광촌 산재보험 업무를 관할하는 근로복지공단 태백지사에 요양신청이 급증하고 있으나 비상식적인 일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근로복지공단 태백지사에 따르면 산재보험요양기관으로 승인받은 의료기관은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과 의원급 등 9곳에 불과하지만 특정분야 진료는 의원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정 의원급
폐광촌 요지경…인구감소·폐광에도 산재대행 노무사·산재신청↑
산재보험 요양신청 3배 이상 급증
대한민국 유일의 탄광도시로 출범한 태백시가 급격한 폐광으로 소멸위험도시로 추락하고 있으나 산재보험 요양신청과 이를 대행하는 노무사 사무소는 급증하고 있다. 18일 태백시에 따르면 지난 1981년 7월 1일 삼척군 황지읍과 장성읍을 합쳐 인구 11만 4097명의 탄광도시로 출범한 태백시는 폐광정책으로 4월 현재 인구는 3만 8354명으로 개청 43년 만에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조사 대상 최종 선정
2024년부터 10년간 추진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동해 ·태백·삼척·정선)은 ‘영월~삼척 고속도로 신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영월~삼척 고속도로 사업은 2021~2025년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된 중점 신설사업으로 국가간선도로망 동서 6축(경기 평택~강원 삼척 )가운데 2002년 일부 구간(경기 평택~충북 제천) 개통
태백지청·삼표시멘트 주관 중소 제조업체 중대재해 예방교육
태백·삼척 관내 중소 제조업체 대상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지청장 임준식)은 15일 ㈜삼표시멘트와 합동으로 ‘관내 중소규모 제조업체 대상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태백·삼척 관내 중소규모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주요 위험기계·기구 사용 시 위험요인 및 안전조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절차(LOTOTO)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최근 ㈜SPL 등 제조업체에서 기계에 끼임 등의
태백 등 강원남부지역…1인 가구 절반·65세 이상 30%
취약계층 단기·중장기 맞춤형 정책 발굴 시급
강원남부지역 4개 시군의 홀로 사는 1인 가구가 절반을 차지하면서 단기 및 중장기 맞춤형 대책을 시급히 발굴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0일 태백시에 따르면 6월 현재 태백시 1인 가구는 총 9700가구로 전체 2만 624가구의 47%를 차지하고 있어 지난 2012년 9259가구(41.6%)에 비해 6.4%(441가구)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근 삼척
석탄공사노조 뿔났다…오는 10일 총파업·폐광 찬반투표
장성, 도계, 화순광업소에서 실시
대한석탄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최인강)이 오는 10일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해 총파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어서 폐광촌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4일 석탄공사 노조는 원주 석탄공사노동조합 회의실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무리한 감산정책과 탄광안전을 외면하는 정부를 규탄하는 조합원들의 총파업 및 폐광여부 찬반투표를 오는 10일 장성, 도계, 화순광업소에서 각각 실시
태백·동해·삼척, 코로나 ‘방역 비상’
7월 코로나19 확진자 21명·11명·9명 발생
강원 남부권의 태백시와 동해시 및 삼척시가 7월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빈발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6일 기준 태백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1명에 달해 태백지역 전체 코로나19 확진자는 58명으로 강원도내에서 12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되었다. 또 인근 동해시의 경우 최근 학교발 감염이 확산되면서 7월 들어 코로나19 확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