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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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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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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백낙청! 한 시대가 끝났다"

    문학계, 백낙청 '신경숙 옹호'에 깊은 절망

    소설가 신경숙 씨의 표절 혐의를 놓고서 공개적으로 "의도적 베껴쓰기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힌 백낙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발언을 두고, 문학계와 독자들이 날선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진보 문단의 상징과도 같은 원로의 이런 인식을 두고서 문학계의 여럿은 '한국 문학계가 자정이 불가능한 것'이라고 한탄했다. 백낙청 교수는 1966년 창작과비평을 창간한 이래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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