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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메일보내기ama@pressian.com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 여성단체 "대법원, 안희정 유죄 확정해야"

    안 전 지사, 2심 유죄 판결 후 총 17명 변호사 선임

    여성단체들이 '안희정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대법원이 유죄 판결을 확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희정 전 지사는 1심에서 무죄를 받았으나 2심에서는 유죄 판결을 받았다. 현재 대법원 상고심 판결을 앞두고 있다.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안희정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등은 18일 서울 동작구 여성플라자 성평등도서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력 성폭력은 유죄"라며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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