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15일 0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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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전
12jdj@hanmail.net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연천군,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7개 공동체 선정
12개 팀 참여 경쟁 속 실행력 중심 선발…환경·돌봄·문화 등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
연천군이 주민 주도의 지역 변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통해 총 7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공모에는 총 12개 공동체가 참여해 지역 문제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제안했다. 연천군은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경쟁력과 실행력을 갖춘 7개 공동체를
정대전 기자
김좌일 민주당 연천군수 예비후보 "멈춰선 연천…관리가 아니라 혁신 필요"
인구 감소·경제 정체 직격 진단…"성과 없는 행정 끝내고 구조부터 바꾸겠다"
연천이 흔들리고 있다. 인구는 줄고, 청년은 떠나며, 지역경제는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 변화의 필요성은 수년째 제기돼 왔지만, 실질적인 전환은 좀처럼 이뤄지지 않았다. 이 정체된 흐름에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한 인물이 등장했다. 연천군수 출마를 선언한 김좌일 예비후보다. 김 예비후보는 연천의 현실을 두고 “가능성이 없는 지역이 아니라, 실행하지 못한
연천군, 노후 CCTV·비상벨 교체로 안전망 강화
고화질 관제체계 고도화…AI 접목 지능형 치안서비스도 추진
연천군이 노후 방범용 CCTV와 비상벨 교체를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군은 올해 사업비 1억2000만원을 투입해 노후 방범용 CCTV 30대와 비상벨 30대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체로 고화질 영상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가 강화되면서 사건·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365일 24
동두천시, 적극행정으로 정성지표 대응 강화
팀장 간담회 통해 우수사례 발굴 본격화
동두천시가 정부합동평가 정성지표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적극행정 기반의 우수사례 발굴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2026년 정부합동평가 정성지표 성과 제고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담당 지표별 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정성지표를 담당하는 팀장 12명이 참석해 지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적극행정 실현
포천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자원안보 위기 대응 고강도 에너지 절감 대책 추진
포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 시는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기존 승용차 5부제에서 2부제로 강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고강도 에너지 절감 대책이다. 이에 따라 시청을 비롯한 산하
김덕현 군수 재선 도전, “연천군의 변화는 계속된다”
군청 기자실서 출마 기자회견, 지지자 50여 명·출입기자 20여 명 참석
김덕현 연천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김 군수는 6일 오후 3시 연천군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연천군의 변화는 계속된다”며 재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지자 50여 명과 출입기자 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군수는 “지난 4년간 연천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며 “앞으로 펼쳐질 4년 동안 그 성과를 완
연천군, '퇴원 후 방치 끊는다'…통합돌봄 연계 체계 구축
의정부 추병원 등 관외 4개 병원과 협약 체결…의료 공백 지역 현실 반영한 ‘퇴원 연계 모델’
연천군이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연천형 통합돌봄’ 연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 현실 속에서 퇴원환자의 사후관리 문제를 공공이 직접 끌어안겠다는 시도다. 군은 이를 위해 남양주 현대병원, 의정부 추병원, 포천 우리병원, 동두천 중앙성모병원 등 4개 의료기관과 ‘연천형 통합돌봄(연천 ON 돌봄) 퇴원환자 연계사업
포천시, 유물로 지역 정체성 복원…'역사 자산화' 본격화
포천역사문화관 콘텐츠 활용…향후 시립박물관 건립 기초 자료 축적
포천시가 지역 인물과 유물을 매개로 한 역사 재조명에 나섰다. 이번 학술행사는 향후 시립박물관 건립과 연계한 ‘역사자산화’ 전략의 일환이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물로 보는 포천의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2026년 포천역사문화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포천의 역사 인물과 유물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1부에서는 박진태 대진대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 ‘현장 점검’
시설 조성, 이벤트 중심 접근으로는 상권 자생력 확보 한계
동두천시가 보산동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월드푸드 스트리트 개소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뮤직센터의 민간 위탁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푸드 스트리트에는 현재 10개의 푸드하우스가 입점해 운영 중이다. 동두천 뮤직센터는 ㈜제이앤비글로벌기획에 운영을 맡겨 지난 4월 1일부터
정대전 기자/정대전 기자
동두천시, 공공데이터 운영 평가 2년 연속 ‘우수’
AI 친화 데이터 개방 성과…기초지자체 평균보다 30점 이상 상회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3일 시에 따르면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는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품질관리,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인공지능 활용 기반 확대에 따라 AI 친화·고가치 데이터 개방 실적이 신규 지표로 반영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