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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보장 요구' 병원 앞에서 확성기 시위한 노조원들 무죄판결
업무방해 혐의로 병원 측이 고소...울산지법 "심각한 피해 줬다고 인정할 증거 없어"
고용 보장을 요구하며 병원 앞에서 확성기로 시위한 노조원들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이재욱 부장판사)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병원 노조 위원장 A 씨와 조합원 7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A 씨 등은 2022년 5월 울산대병원 맞은편 인도에서 고성능 확성기 두대를 설치하고 소음을 발생시켜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
홍민지 기자(=울산)
2024.03.14 10:33:34
검찰, 항소심도 하윤수 부산교육감에 벌금 700만원 구형
1심 선고와 같은 형량 구형, 하윤수 측 저서 기부 말고는 모두 혐의 부인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의 사전선거운동 등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1심과 같은 벌금 700만원을 구형했다. 13일 부산고법 형사2부 심리로 진행된 하 교육감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1심 형량과 같은 벌금 7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원심 형량을 바꿀 만한 추가 정황이 없고 포럼 설립이 선거운동과 연결된 증거는 차
박호경 기자(=부산)
2024.03.13 18:05:33
민주당 "음란예찬, 저질후보 부산에 필요없다...장예찬 후보 사퇴하라"
10년 글 공개되면서 비판 쇄도, SNS 통해 사과했으나 민주당은 비판 수위 높여
장예찬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예비후보의 과거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한 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후보직 사퇴까지 촉구하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민주당 부산시당 여성위원회와 청년위원회는 13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음란예찬, 저질후보는 부산에 필요없다. 장예찬 후보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장예찬 국민의힘 수영구 국회의원
2024.03.13 11:29:20
광안리 민락동 회센터 건물서 불...1~2층 외벽 일부 소실
수조냉각기 최초 발화 지점 추정...인명 피해 없어, 화재 원인 조사
밤새 부산 광안리 민락동 회센터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분만에 진화됐다. 12일 오후 10시 47분쯤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있는 회센터 건물에 불이 났다는 119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외벽 1~2층 일부가 소실돼 소방 추산 168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건물 1층 외벽에 설치된 수조냉각
홍민지 기자(=부산)
2024.03.13 11:29:08
부산교육청, 솔빛학교 부지 무단점유 업체 행정집행 완료
지난 6일부터 소송 절차 거쳐 행정대집행...2026년 3월 이전 개교 목표
부지 무단 점유로 수년째 차질을 빚어왔던 공립특수학교 이전 사업이 2026년 3월 이전 개교를 목표로 진행될 전망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달 6일부터 부산솔빛학교 이전 예정지를 무단 점유한 A 업체를 상대로 진행한 행정대집행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솔빛학교는 정신·지체 장애인 학생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로 2003년 사상공단 내에 설립됐다. 하지만
2024.03.13 11:01:55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부산 생활권계획...서부산 강동권 첫 시작
동서 균형발전 실현 위한 계획 수립 착수, 민관이 소통해 발전 전략 등 마련
부산 동서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첫 시작으로 강동권 지역에 대한 맞춤형 생활권계획이 수립된다. 부산시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부산'의 실현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시민 맞춤형 생활권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그 첫발을 강동권에서 내딛는다고 13일 밝혔다. 서부산은 강서권(강서구)과 강동권(북·사상·사하구), 총 2개의 중생활권이 있으나 도시의 노후
2024.03.13 08:25:08
이영풍은 김인규 지지, 곽규택은 세 과시...부산 서·동구 결선 예측 불가
3자 경선에서 탈락한 이영풍 곧바로 수용, 13~14일 투표 후 15일 결과 발표 예정
국민의힘 부산 서·동구 경선에서 탈락한 이영풍 전 KBS 기자가 결선에 오른 김인규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지지하고 나섰다. 결선 상대인 곽규택 변호사는 지역구 내 광역·기초의원 지지를 받는 등 세 과시에 나서면서 결과 예측이 쉽지 않아 보인다. 12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부산 서·동구 3자 경선을 실시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지 않아 곽
2024.03.12 18:40:54
장예찬 "부적절한 표현 사과 드린다"...민주당은 후보직 사퇴 언급
10년전 SNS 글 논란되자 사과 뜻 비춰도 비판은 지속, 국회의원 후보 자질도 논란
과거 부적절한 발언으로 인한 비판이 쇄도하자 장예찬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예비후보가 뒤늦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에서 후보직 사퇴까지 언급하며 압박하는 모습으로 논란의 불씨는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장 예비후보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의 과거 SNS 글 중에 부적절하고 정제되지 않은 표현이 있어 심려를 끼쳤다"라며
2024.03.12 18:40:32
국민의힘, 부산 서·동구 공천 '곽규택·김인규' 결선 투표 진행
3자 경선에서 결과 과반 후보 없어...지역 세 과시 전략에 막판 지지호소 맞불
국민의힘 부산 서·동구 공천을 곽규택 변호사와 김인규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결선 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한다. 12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11일 동안 부산 서·동구 경선을 실시한 결과 곽 변호사와 김 전 행정관의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 애초 3자 경선으로 진행됐으나 과반 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많은 득표를 얻은 곽 변호사와
2024.03.12 16:18:38
4중 추돌에 신호 위반까지…부산에서 교통사고 잇따라 보행자 2명 사망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 아냐...경찰, 치료 마치면 정식 조사할 예정
부산지역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보행자 2명이 숨졌다. 12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쯤 부산 영도구 청학동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 운전자 A(40대) 씨가 보행자 B(60대·여) 씨를 치었다. 당시 신호를 위반한 A 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B 씨를 그대로 충격했고, B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2024.03.12 16: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