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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국내 최초 제조 현장서 ‘이동형 양팔 로봇’ 실증 본격 시작
23일부터 지역 대표 자동차 부품기업 ‘에스엘’의 생산공정 진행
대구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실제 제조 현장에서, 자율주행이동체AMR) 위에 양팔 협동 로봇이 결합된 형태의 ‘이동형 양팔 로봇’ 실증을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 해 4월 선정된 산업통상부(전담기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D) 사업’의 핵심 성과로, 이동형 양팔 협동 로봇이 연구실을 벗어나 실
김기호 기자(=대구)
2026.04.22 00:23:51
경산시, 임당역 4번 출구 건강나눔계단 정비
계단 이용자 수에 따라 기부금 적립되는 시민 참여형 나눔 모델ᆢ연간 최대 1천만 원 규모의 기부성과 결실
경북 경산시는 지난 2019년 설치돼 노후화 한 임당역 4번 출구 건강나눔계단을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완료했다. 건강나눔계단은 7년 전, 경산시·세명종합병원·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협약으로 설치된 이후, 계단 이용자 수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시민 참여형 나눔 모델로 운영되며 현재까지 연간 최대 1천만 원
김기호 기자(=경산)
2026.04.21 23:56:59
한국가스공사, ‘안전·청렴 실천결의대회’ 개최
4월 남부권(대구경북지역본부), 5월 수도권·중부권(인천기지본부), 6월 본사로 릴레이
한국가스공사는 20일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최연혜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사업소장 및 현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청렴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으며 이를 계기로 권역별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결의대회는 사업소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한 최연혜 사장의 지시에 따라, 기존 본사 중심에서 현장 중심으로 전환해 추
2026.04.21 23:18:20
대구경실련, 지방선거 정치개혁 거대 양당의 기득권 야합 규탄
정당법 개정 통해 지역사무소 설치 잘못ᆢ지역정당 설립 허용 대안 제시
대구경실련(이하 경실련)이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싸잡아 비판했다. 경실련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구 획정안이, 공직선거법이 정한 법정 시한을 무려 135일이나 넘긴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거대 양당의 기득권 지키기 야합이라고 규탄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6월 3일 치러
2026.04.21 21:21:04
서재원 전 포항시의회 의장, 경북도의원 출마설…이력·역할 재조명
5선 시의원·의장 역임, 20년 의정활동 기반 지역 정치 경력 부각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정무특보 경험으로 협치·조정 역할 수행 도 단위 협력·예산 확보 중요성 커지며 ‘시정 경험 인물론’ 부상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포항지역에서 경북도의원 출마 예상 인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포항시의회 의장을 지낸 서재원 전 포항시 정무특보의 행보가 주목된다. 서 전 특보는 포항시의회 제3·4·5대와 7·8대를
오주호 기자(=포항)
2026.04.21 18:59:12
[기자의 눈] 권력의 그늘, ‘비선 정치’는 왜 반복되는가
'문고리 정치' 정리하고, 공적 시스템 회복해야..
사람의 죽음은 생명의 끝을 의미한다. 그러나 정치의 세계에서 ‘죽음’은 때로 전혀 다른 의미로 쓰인다. 권력이 교체되는 순간, 누군가는 물러나야 하고, 누군가는 사라져야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진다. 이른바 “죽어야 산다”는 역설은 정치 권력의 속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표현이다. 특히 권력자의 최측근, 흔히 ‘문고리’로 불리는 인물들과 그 주변 그룹은 권력
김종우 기자(=경북)
2026.04.21 18:14:51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전시회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22~24일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
전 세계 28개국 327개사 참가, 총 1천11개 부스 규모ᆢ‘영농형 태양광 특별관’ 처음 선보여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2~2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초로 엑스코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등이 주관하며,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민·관이 함께하는 국가 에너지산업 행사로 치러진다. 전 세계 28개국 327개
2026.04.21 18:04:44
문경시, ‘석화산 둘레길 조성사업’ 전망타워 디자인 최종 확정
곡선형 구조·입체적 동선이 결합된 상징적 디자인ᆢ새로운 랜드마크
경북 문경시는 21일 ‘석화산 둘레길 조성사업’의 전망타워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석화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문경새재·봉명산 출렁다리를 잇는 관광벨트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며 랜드마크로 전망타워를 세울 계획이다. 이번에 확정된 전망타워는 곡선형 구조와 입체적인 동선이
김기호 기자(=문경)
2026.04.21 17:49:02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1차 입국자 30명 대상으로 입국설명회 개최
6월 24일 2차 28명 추가 입국해 올해 총 58명의 우수 인력 배치 계획
경북 문경시는 2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1차 입국자 30명을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농가 인력 지원에 나섰다. 동문경농협이 운영을 맡은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는 단기 인력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에 맞춤형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날 입국한 근로자 30명은 마약 검사, 통장 개설 등
2026.04.21 17:32:20
경산시, 2026년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프로그램 운영
7세 ~ 9세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4~10월까지 총 23회기 진행
경북 경산시가족센터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세 ~ 9세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아버지 역할 교육과 자녀와 함께하는 축구 체험활동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특히, 발달 주기에 따
2026.04.21 17: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