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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메가시티’ 본격화… 수도권 독점 구조 깨나
고속도로·철도망 구축부터 국제행사 유치까지… 호남권 협력 청사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가 호남권 경제동맹을 강화하며 공동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에 나선다. 23일 전남 나주시청에서 열린 회의에서 세 지역의 시도지사는 경제, 교통, 산업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비롯해 농생명 산업과 첨단산업 육성,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을 주요 과제로
양승수 기자(=전북)
2025.03.24 06:06:35
"연금개혁안을 세대간 전쟁 몰아가는 건 위험한 '포퓰리즘 정치'"
김성주 전 전북의원 "청년세대 독박쓴다 주장은 사실 아냐"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전북 전주병)이 24일 연금개혁안과 관련해 "일부에서 주장하는 '86세대는 꿀 빨고, 청년세대는 독박쓴다'는 것은 사실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전북의 재선 출신이자 제16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국민연금 전문가'라는 점에서 그의 발언에 관심이 쏠린다. 김성주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20
박기홍 기자(=전북)
2025.03.24 06:06:33
전북은행,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통한 금융거래 지원…6개 은행에서 최초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지난 21일부터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을 이용한 대면 및 비대면 금융거래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출입국관리법' 개정에 따라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발급을 시작하면서 금융당국도 관련 제도와 인프라를 정비해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영주증, 재외국민국내거소신고증 포함)을 이용한 금융거래를 허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전북
송부성 기자(=전주)
2025.03.23 20:16:12
임실군의회, 2025년 읍·면 순회간담회 개최…성수면 25일·임실읍 26일
전북자치도 임실군의회가 순회간담회를 진행한다. 의회는 본 간담회를 통해 의정 발전 및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초래하는 법령, 조례, 군 정책 등의 개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 순회간담회는 25일 성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6일 임실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오전 10시에 각각 진행된다. 임실군의회는 제9대 의회에
송부성 기자(=임실)
2025.03.23 20:10:41
행안부, 임실군 마을기업 육성사업 3곳 선정…제품개발, 홍보‧판로 지원 등 맞춤형 지원 추진
전북자치도 임실군이 지역 주민이 설립해 운영하는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맞춤형 지원사업 국비 확보에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 임실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3곳이 선정돼 국‧도비 2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발혔다. 마을기업이란 지역 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
2025.03.23 20:04:53
정읍시 대표단, 독일 뮐하우젠 공식 방문…세계 혁명도시 연대 강화
농민혁명의 현재적 의미를 되새기며 환경문제 해결과 사회정의 실현에 뜻 모아
이학수 전북자치도 정읍시장과 박일 시의장을 비롯한 정읍시 대표단이 지난 20일 독일 튀링겐주 뮐하우젠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출국했다. 이번 방문은 독일 농민전쟁 500주년 기념 행사와 맞물려 두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 혁명도시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뮐하우젠은 1524년 독일농민전쟁의 중심지로, 종교개혁가이자 혁명가였
송부성 기자(=정읍)
2025.03.23 19:57:23
정읍시, 친기업 환경 선도…9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우수 기관' 선정
전북자치도 정읍시가 9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친기업 환경 선도지역으로 우뚝서고 있다. 정읍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4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만들기 평가'에서 우수시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2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업 환경 개선과 지원을 위한 16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시는 공
2025.03.23 19:44:21
전북농협, 깨끗한 농촌 만들기…부안군 백산면 일대에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전북농협은 부안군 백산면 일대에서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21일 농협 부안군지부, 부안농협, 고향주부모임 전북도지회, 농가주부모임 전북연합회,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등 30여명은 농경지에 방치된 폐농약병 및 폐비닐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정환 총괄본부장은 "농협은 매년 제때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통해 '다시 찾고
2025.03.23 19:36:52
전북지역 기업 ESG 도입 21.9%에 그쳐…증소기업 11.3 불과
전북지역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도입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도내 288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ESG 경영실태 및 대응과제 조사' 결과 ESG 경영을 도입한 지역 기업은 21.9%에 불과했다. 제조업체 38.5%, 건설업(8.7%), 유통업(11.5%)의 순으로 제조업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규모별로는 지역내
2025.03.23 19:24:58
"광장의 외침, 헌재의 침묵"…광화문 간 정헌율 "더 미루면 안 된다"
22일 광화문 범국민대회에 시민의 한 사람 자격 참여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23일 "광장의 탄핵 외침에 헌법재판소는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며 "더 이상 탄핵 심판이 미뤄져선 안 된다"고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어제 광화문에서 국민의 분노와 절박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5당은 22일 오
박기홍 기자(=익산)
2025.03.23 15:3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