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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국제공항은 전북 경제의 필수 인프라"…지역 기업인 1500명 공항 건설 촉구 서명
전북지역 기업인들이 새만금국제공항 서명운동에 참여 지역 경제계의 의지를 표명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는 지난 2월부터 '새만금국제공항 추진 서명운동'에 지역 기업인 1500여 명이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명은 미래 동력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을 위한 새만금국제공항의 필요성을 알리고 정부의 추진 의지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홍영택 기자(=전주)
2026.03.06 18:03:59
"위대한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김제소방서 故 성공일 소방교 3주기 추모 참배
전북자치도 김제소방서는 6일 오후 3시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을 찾아 불길 속에서 인명을 구하려다 안타깝게 순직한 고(故) 성공일 소방교의 3주기 추모 참배를 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고인의 유가족을 비롯해 이종옥 김제소방서장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관계자 동료 소방관 등 28명이 참석하여 고인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순국선
유청 기자(=김제)
2026.03.06 18:00:59
“식물로 탄소 줄인다”…전북대 연구팀, ‘최적 광합성 조건’ 규명
이산화탄소 2000ppm에서 탄소 흡수 효과 최대…고농도 CO₂는 오히려 광합성 저해
식물을 활용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최적 조건을 국내 연구진이 실험을 통해 규명했다. 전북대학교 환경공학과 백기태 교수 연구팀은 식물의 광합성을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탄소 생물학적 고정’ 과정에서 가장 효율적인 환경 조건과 한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북대 대학원 환경에너지융합학과 정원균 박사과정생이 주도했으며, 연구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06 16:49:09
수백 년 마을 지켜온 나무들의 이야기…전북도, ‘그 나무 곁에 우리는’ 발간
전북지역 보호수 200본의 설화·민담 담은 도감…전자책·홈페이지 통해 관광자원 활용
수백 년 동안 마을을 지켜온 나무들이 한 권의 이야기로 묶였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보호수 200본의 역사와 설화, 생태적 특징을 담은 도감 '그 나무 곁에 우리는'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이나 거목, 희귀목 등을 지정해 보호하는 나무를 말한다. 현재 전북에는 느티나무와 소나무, 은행나무
2026.03.06 16:49:06
전북개발공사, 순창 장군목 진입도로 개설에 315억 투입…관광 접근성 개선
전북개발공사는 3일 섬진강 장군목 생태관광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2차 구간 공사에 착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약 315억 원을 투입해 길이 7.6km, 폭 8m 규모의 진입도로를 조성한다. 우기 때 일부 구간이 침수돼 차량 교행이 어려웠던 기존 도로 문제를 해소하고 인근 마을 주민들의 통행 여건을 개선하게 된다. 공사는 지장물 철거를 시
송부성 기자(=전주)
2026.03.06 15:44:28
정읍 내장산 방문객 3459만명, 소비액 2.7% 증가…지역상권에 '훈풍'
전북 정읍시 지난해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지역 소비액이 전년 대비 2%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정읍시에 따르면 통신사와 카드사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정읍 방문객은 총 3459만 명으로 전년보다 약 87만 명(2.6%) 늘었다. 이 가운데 외지인 방문객은 1177만 명으로 전년 대비 4.7%(약 53만 명) 증가해 관광 수요 상승을 이끌
송부성 기자(=정읍)
2026.03.06 15:43:52
통일신라 불상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 좌상' 국가 보물 지정
전북 임실군 신평면 진구사지에 있는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 좌상'이 국가 보물로 지정됐다. 6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 보물로 지정된 이 불상은 통일신라 말기인 9세기 전후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구사는 '삼국유사'에서 고구려계 승려 보덕화상이 전주로 내려온 뒤 제자 적멸과 의융이 창건한 사찰로, 870년대 전후로 보물 '임실 진구
송부성 기자(=임실)
2026.03.06 15:43:01
전북도, 노인복지에 2조 투입…일자리·돌봄·건강 ‘초고령 대응’ 강화
노인일자리 8만 9000명·기초연금 32만 명 지원…통합돌봄·AI 건강관리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복지 정책에 대규모 재정을 투입한다. 전북도는 6일 ‘2026년 노인복지증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노후소득 보장과 돌봄, 건강관리, 여가 지원 등 4개 분야 52개 사업에 총 2조 48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전북의 노인 인구 비율은 2025년 기준 26.61%로 전국 평균(21.21%)보다 높은 수준
2026.03.06 15:42:41
강변노인복지센터, 우울 예방 정서돌봄 프로그램 확대…노인맞춤돌봄 대상 10회기 운영
전북 전주시 소재 강변노인복지센터가 독거 어르신의 우울 예방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통합 정서돌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사회복지법인 한기장복지재단 강변노인복지센터는 지역 노인의 정서 회복과 우울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통합 정서돌봄 프로그램 '2026 봄날프로젝트(The Spring Day Project)'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봄날
김하늘 기자(=전주)
2026.03.06 15:42:39
임실군, 1군 발암물질 슬레이트 정비…10월까지 공공용지·사유지 전액 지원
전북 임실군이 군민 건강을 위협하는 석면 슬레이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사업을 추진한다. 석면 슬레이트는 과거 건축 지붕재로 널리 사용됐지만 현재는 1군 발암물질로 분류돼 사용이 전면 금지됐으며,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환경문제로 지적돼 왔다. 6일 임실군에 따르면 올해를 '폐슬레이트 집중 정비의 해'로 정하고 4월
2026.03.06 15:4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