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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걸친 전북 완주 호정공원 소유권 분쟁에서 설립자 승소
광주고법, 재단 묘지 매매 및 양도 불법으로 판결
광주고등법원은 11일,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재)호정공원 묘지 소유권 관련 소송에서 황석규 전 전북도의원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7년에 걸친 법적 다툼이 마무리됐다. 법원은 재단 묘지의 매매 및 양도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피고 채 모씨에게 33억 원과 그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이자는 현재 약 19억 원을 포함해 총 5
양승수 기자(=전북)
2025.02.18 16:18:56
전북 'RISE' 심의·의결…지역 미래 위해 대학과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및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18일 전북특별자치도는 '25년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이를 위한 도지사와 대학총장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구성된 전북 라이즈(RISE) 위원회는 이번에 2025년도 라이즈의 구체적인 실행을 위한 재정 투자 및 공모계획 등을 담
2025.02.18 16:16:31
'임실 방문의 해' 숙박비 30% 할인, 최대 5만 원까지 지원…숙박일 7일 전까지 사전 신청
전북자치도 임실군이 '2025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임실 여행객들의 숙박비를 지원한다. 18일 임실군에 따르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임실 여행 숙박비 할인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임실군 외에 주소지를 둔 관광객을 대상으로, 임실군 내 지정 업소에서 숙박하는 경우 숙박비 결제액의 일부를 할인해 준다. 할인 혜
송부성 기자(=임실)
2025.02.18 15:21:41
전북농협, 3월초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활동…최근 5년간 1307대 수리
전북농협은 오는 3월 농기계 사전 정비 점검을 통한 농업인의 불편해소와 적기영농 실현을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를 실시한다. 18일 전북농협에 따르면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는 전북농협 NH농기계 순회정비단 50여명, 농협호남자재유통센터·농기계 생산업체 정비요원 20여명이 합동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트랙터, 이앙기, 경운기 등 영농철에
송부성 기자(=전주)
2025.02.18 15:09:51
우범기 전주시장 “효자4동 행정복합커뮤니티센터 속도감 있게 추진”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주민자치위·통장·자생 단체 참석
전북특별자치도 우범기 전주시장은 18일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효자4동을 방문해 전주의 대변혁을 이끌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효자4동 행정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우 시장의 효자4동민과의 대화는 전주역사박물관 강연장에서 효자4동의 주민자치위원회 회장과 통장, 기타 자생
정재근 기자(=전주)
2025.02.18 14:37:23
전주시, 고질적 주차난 해소 총 9개소 3,004면 공영주차장 조성
2026년 10월 개통 목표 BRT구축·전주역사 개선사업 등 신속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올해 2026년 10월 개통 목표로 BRT 구축과 전주역사 개선사업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고질적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 9개소 3,004면의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전주시 대중교통국은 18일 신년브리핑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으로, 일상이 행복한 전주’를 비
2025.02.18 14:37:22
전북, 농생명산업지구 지정으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
남원, 진안, 고창 등 농업생명산업지구 3개소 상반기 내 지정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산업을 국가적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상반기 내 농생명산업지구 3개소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농가와 중소기업, 청년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지정될 농생명산업지구는 ▲남원 ECO 스마트팜산업지구(60.1ha) ▲진안 홍삼한방산업지구(7.3ha) ▲고창 사시사철 김치특화산업지구
2025.02.18 14:37:19
‘남원교도소’ 신축사업 본격...기본설계 후 2027년 착공 예정
법무부 723억원 투입, 15만660㎡ 부지 직원 200명·수용자 500명 규모
남원교도소 신축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18일 전북자치도 남원시에 따르면 법무부가 추진 중인 남원교도소는 남원시 화정동 일원 15만660㎡ 부지에 연면적 2만1185㎡ 규모로 상주직원 200명과 수용자 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총사업비 723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난해 7월 설계용역을 착수해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에 있다. 내년 말 설계가 마
임태용 기자(=남원)
2025.02.18 14:37:17
김제시의회 주상현 의원, 시와 지역구의 조화로운 균형 발전에 전념
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 주상현 의원이 김제시 가선거구(만경 백산 공덕 청하)의 대변인으로서 지역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김제시와 지역구의 조화로운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데 전념하고 있어 화제다. # 시정 방향 나침반 될 적극적인 제안활동 펼치며 성실 의원으로도 인정 주상현 의원은 제9대 김제시의회 입성 후 의원직 3년차에 접어든 현재까지
유청 기자(=김제)
2025.02.18 14:37:16
김제시, 2025년 기초생활거점시설 활성화 프로그램 시작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완공된 기초생활거점시설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난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2024년 완공된 용지면 황토빛나눔센터 활성화를 위해 탁구 스포츠댄스 풍물 등의 강좌를 개설해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활성화 프로그램은 김제시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이를 위해
2025.02.18 14:3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