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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코로나바이러스' 증식 억제 성분 밝혀낸 '농촌진흥청'
연세대 공동 연구 통해 폴리페놀 3종 효과 확인
우리나라 1호 감초인 '원감'은 국내 연구진이 다양한 유전자원을 수집‧교배해 만든 품종으로 지난해에 '대한민국 약전'에 정식 등재됐다. 이 '원감'에서 추출한 단일 성분이 감기 등의 원인인 사람 코로나바이러스 증식을 막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농촌진흥청이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밝혀냈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해 국제학술지 '효소저해·의약화학지'와 '국제분자
박기홍 기자(=전북)
2024.09.22 11:00:00
새만금 SOC 적정성 보고서 "신공항 환경·안전문제 면밀 검토 필요 확인"
본격개발 시 소음피해 민원 발생 가능성도 언급
환경단체가 '새만금 신공항'은 허구이며 수라갯벌을 보존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정부의 새만금 SOC 용역 보고서에도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확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21일 한국교통연구원과 국토연구원 등이 국토부에 제출한 '새만금 SOC 사업 적정성 검토 연구'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 검토 내역
2024.09.21 18:53:43
다이로움의 또 다른 '매직'…하나은행 익산 구도심에 '관광명소' 조성
다이로움 카드 발행 이어 구도심에 핫 플레이스 공간 조성
지역화폐로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익산사랑상품권인 '다이로움(多e로움)'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어 구도심 명소화의 '새로운 매직'을 실현해 나간다. '다이로움' 카드를 5년째 발행하고 있는 ㈜하나은행이 전북 익산시와 함께 쇠락하는 구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손을 잡아 지역 내 '핫 플레이스 탄생'을 예고하는 까닭이다. 익산
박기홍 기자(=익산)
2024.09.21 17:43:00
익산에서 시작하는 '세계유산축전'…백제역사유적지구 '가치' 탐한다
27일부터 9개 프로그램 진행 등 특별한 경험 선사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2024 세계유산축전-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성대한 막이 오른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10월 17일까지 익산을 시작으로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2024 세계유산축전-백제역사유적지구'가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유산축전'은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이번
2024.09.21 17:05:27
또 누적강수량 '전북 최고치' 기록한 익산 함라면…"이젠 비가 무섭습니다"
20일부터 224㎜ 쏟아져 주민들 좌불안석
"이제는 비가 오면 불안감을 넘어 무섭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라면 주민들은 21일 새벽까지 비가 쏟아지자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였다. 전날부터 21일 정오까지 함라면에 내린 누적강수량은 224.5㎜로 전북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중 전북 평균 누적강수량이 136.5㎜였다. 전북에서 많은 비가 왔다는 군산 산단(177.0㎜)이나 남원 뱀
2024.09.21 14:54:21
'쌀값 폭락과 병해충' 농촌은 재앙 수준...벼멸구 피해 전국 1만 549ha 급속 확산
전종덕 의원 "긴급재난 예산 편성해 피해보상 등 대책수립 서둘러야"
벼 수확기를 앞두고 있지만 농민들은 쌀 값 폭락에 울고 벼멸구 병해충 등 이중고에 시달리면서 특별방제대책을 비롯해 피해 벼에 대한 긴급수매 등 특단의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국회 농해수위)은 20일 오전 벼멸구가 창궐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전남 영광을 찾아 불갑면 등 벼 재배 피해 현장을 확인하고 농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최인 기자(=전주)
2024.09.20 22:56:06
환경단체 "새만금신공항은 허구, 수라갯벌 보존" 촉구
새만금신공항 백지화공동행동 "주민설명회 무효, 새만금신공항 철회" 주장
새만금신공항 백지화공동행동은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새만금국제공항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 현장에서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신공항 사업이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사업의 목적을 애초에 실현시킬 수 없는 허구"라고 주장했다. 또 "혈세를 토건자본에 갖다 바치며 기후와 생물다양성 붕괴를 가속하는 생태학살 범죄이자 '미공군의 제2활주로 증설'을 위장한
2024.09.20 22:55:55
"핵심사업 추진 윈팀으로"…김제시,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전북특자도 김제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김제시정성주 시장 주재로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024년 주요 사업들의 추진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2025년 각 부서별 중점 추진과제 및 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핵심사업은 134건으로 ▲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
유청 기자(=김제)
2024.09.20 16:59:07
도심 속 '마지막 노른자위' 전주 대한방직 부지…어떻게 개발해야 할까
지방의회·시민단체 공동 긴급토론회…도출된 문제점과 보완책 마련 나서
전북 전주시가 지역 최대 노른자위 땅인 옛 대한방직 부지 일부를 상업용지로 바꿔줄 것을 전북특별자치도에 요청한 가운데 전북특자도의회와 환경시민단체 공동으로 기본계획 변경안이 적절한지 여부를 따져보는 긴급토론회가 개최된다. 전북특자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와 전북환경운동연합, 전주시민회 등은 오는 24일 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옛 대한방직 부지 도시계획 변
2024.09.20 16:57:26
尹 정부 이후 지방 환자 서울대병원 '쏠림' 심화…지방 의료붕괴 가속
백승아 의원 "지방환자 진료비 부담도 커져"…전공의 2776명 사직, 96.1% 사직서 수리
정부의 의대 증원 졸속 발표 이후 의료대란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병원의 지방 원정환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반면 지방국립대병원 전공의들의 사직으로 지방의료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어 정부의 근본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최근 3년간 서울대병원 지방환자
2024.09.20 15: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