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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받지 못하는 전북, 부산 바라보며 피눈물 삼킨다
[새만금잼버리 리포트 48] 부산은 다시 시작, 전북은 시작하자마자 멈춤
"부산은 다시 시작한다. 부산 이즈 비기닝이다" "인프라 구축은 부산 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부산을 축으로 영호남 남부권 발전을 추진하고 전국 균형발전을 통한 우리 경제의 도약을 위한 것이다." 부산에서 얘기하는데 '호남'이 '양념'으로 들어가 있고, 부산을 얘기하는데 '전국균형발전'을 얘기한다. 부산엑스포 유치에 실패한 부산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최인 기자(=전주)
2023.12.07 08: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