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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시민연대, 새만금신항 기본계획 유지 촉구
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 새만금특별위원회 오승경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위원장 강병진)는 29일 김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에서 제기된 '새만금개발청장의 새만금신항 제외 발언'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새만금신항의 새만금 기본계획 내 유지를 촉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만금이 특정 지
유청 기자(=김제)
2025.12.29 13:44:13
부하 직원에 관용차로 '개인 심부름'…경찰 간부 직권 '경고' 처분
관용차를 사적으로 이용하고 부하 직원에게 갑질하는 등의 의혹이 제기된 전북경찰청 소속 간부가 직권 경고 처분을 받았다. 전북경찰청은 A경정에 대해 직권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직권경고는 징계위원회에 넘겨지지 않은 채 시도경찰청장 직권으로 경고를 내리는 것을 의미한다. 전북경찰은 이달 초 경찰 내부 비리 신고센터에 접수된 A경정 갑질 관련
김하늘 기자(=전북)
2025.12.29 13:42:05
투자유치 평가 전북 '최우수' 선정된 익산시…'7년 연속' 금자탑 세웠다
올해 33개 기업 2216억 원 투자협약…800여 명 일자리 창출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전북 투자유치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미래산업 활성화와 취업 확대를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썼다. 29일익산시에 따르면 전북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투자유치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19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평가의 일원으로 △투자협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29 13:40:20
익산 지역화폐 '인구당 발행액' 전국 기초단체 중 2위…누적 2조5000억원 돌파
'골목경제 엔진' 익산 다이로움, 전북넘어 전국구로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지역화폐인 '다이로움'이 인구당 발행액 기준 시 전국 220여개 기초단체 중 2위를 마크하는 등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대표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29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월에 출시된 다이로움이 작년 10월에 누적 2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최근 5년 간의 누적 발행액이 2조 5000억 원을 넘어섰다. 올해 한 해 발행액
2025.12.29 13:39:53
장수군 국민체육센터 공모 선정…국비 40억원 확보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장수읍 노하리 일원에 연면적 1600㎡ 규모 추진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정부의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에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하는 등 '어울림형 반다비체육센터(볼링장)' 건립에 본격 나선다. 29일 장수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지역 내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이 부족하다는 점과 볼링 동호회
박기홍 기자(=장수)
2025.12.29 13:39:51
윤준병 의원, NGO 모니터링단 선정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
윤 의원 2025년 국정감사 관련 8관왕 달성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 국회의원이 올해 국정감사 NGO 모니터링단이 선정한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은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이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농어업·산림·환경·식품 등이 선정한 우수 국회의원 8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국정감사 NGO 모니터링단은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모니터링하
박용관 기자(=전북)
2025.12.29 13:39:49
진안군, '인구소멸' 정면 돌파…80억 확보하며 '사람중심' 정책 속도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급격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활인구' 확대를 골자로 한 공격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단순히 거주 인구를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체류와 방문을 활성화하는 '사람 중심'의 페러다임 전환이 핵심이다. 진안군은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진안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황영 기자(=진안)
2025.12.29 12:44:11
[전북 정치인물 탐구] “인구감소는 구조문제”…도지사 예비주자들이 본 저출산의 현실
⑱ 저출산과 인구정책
저출산과 인구감소는 전북의 미래를 위협하는 대표적 구조적 과제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경선주자 4명은 <프레시안>전북취재본부가 요청한 공통 설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저출산과 인구정책 문제에 대한 진단과 대응 방향을 밝혔다. 질문은 모두 4항목으로 각각 △저출산의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적인
김대홍 기자(=전북)
2025.12.29 09:39:36
전북 공직사회 내부의 '아전근성'…무책임과 부패의 먹이사슬 '악순환'
[이춘구 칼럼]
2025년 한 해를 보내며 전북 발전을 돌이켜보면 너무도 가슴 아픈 일이 많다. 전북은 왜 결정적인 순간마다 스스로 기회를 놓치는가? 그 근본 원인은 일부 선출직들을 잘못 뽑아 그릇된 길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전북은 발전의 중요한 순간마다 소집단이기주의에 휘말려 시대적 조류에 앞서가지 못하고 낙후와 침체를 거듭하고 있다. 부안 방폐장 이전과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5.12.29 09:20:58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는 통과했지만 ‘본게임’은 이제부터
축소 규모로 출발…기업 유치·확장 가능성 시험대 올라
전북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행정 절차가 본격화됐다. 다만 당초보다 축소된 규모로 출발하는 만큼, 향후 성과는 조성 이후 실제 기업 유치와 가동 여부에 달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예타 통과는 초기 구상과는 다른 조정된 사업 규모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완주군과 전북도는 봉동읍 구암리 일원 약 50만 평
양승수 기자(=완주)
2025.12.29 05: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