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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 현안 사업은 지역 넘어 국가정책과도 맞닿은 핵심 과제”
국회 방문… 2026년 국가예산심의 최종 단계 사업 반영 총력전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새 정부의 국가정책과도 연관성이 있는 지역의 핵심 현안 사업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강임준 시장은 24일 국회를 방문해 국가예산심의가 최종 단계에 접어들어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박희승 예결위원 및 신영대 국회의원을 잇달아 만나 지역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김정훈 기자(=군산)
2025.11.24 16:53:10
경통원 침수에 전주시 예비비 1억 5000만원 집행…김세혁 시의원 "관할도 아닌 시설에 왜?"
전북 전주시가 1억5000만 원 예비비를 전북경제통상진흥원(경통원) 지하 침수 피해 복구 명목으로 집행한 것을 두고 관리 의무 및 관할권도 없는 시설에 예비비를 투입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세혁 전주시의회 의원은 24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전주시민이 침수 피해를 입었을 때 지원받는 금액은 개인당 300만 원 수준인데 시 관할이 아닌 경통원에는 1억5
김하늘 기자(=전주)
2025.11.24 16:51:53
순직해병 특검 기각률 90%, 지난해 일반 형사사건 구속영장 기각률 23%
이성윤 "조희대 법원의 특검 청구 구속영장기각률, 거의 '수사방해' 수준"...김병기 원내대표 "내란전담재판부 국민의 명령, 대통령 귀국하면 차질없이 처리"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전주 을)은 "조희대 법원의 특검 청구 구속영장기각률이 거의 '수사방해' 수준"이라며 "법원이 내란세력 '최후보루'가 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성윤 의원은 24일 SNS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려 "'윤석열 12.3내란' 1년이 다 돼 가고 있는데 내란세력 단죄는 더디기만 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와 관련해 이날
최인 기자(=전주)
2025.11.24 16:45:53
전주시, 시민에게 써야 할 '재난피해 예비비'를 전북도 산하기관에 지원
전주시의회 김세혁 의원 "예비비 취지 훼손,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긴급상황에 우선적 사용돼야"
전주시가 최근 1억 5천 만 원의 예비비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통원)에 지출한 것과 관련해, 재해·재난 등 긴급상황에 사용돼야 하는 예비비가 부적절하게 집행됐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세혁 의원은 24일 건설안전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은 문제를 지적하고 “관할과 관리 의무가 없는 기관 건물에, 더구나 전주시의 귀책사유가
2025.11.24 16:45:51
최서연 시의원 "의회 압박하더니"…천마지구 개발 표류 '허위 보고 의혹'
전북 전주시가 천마지구 개발 무효 위기를 이유로 시의회에 긴급 동의를 요청했지만 인가·해제 절차를 1년 넘게 방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서연 전주시의원은 24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천마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집행부가 스스로 제시했던 일정과 설명을 전혀 지키지 않은 채 사업을 장기간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2023년 6월 '전주
2025.11.24 16:44:49
전주시 도로표지병, 설치 2년도 안돼 고장…안전시설 기초 기능조차 확보못해
예산은 투입됐지만 실효성은 의문…반복 교체는 '예산 낭비'
전북 전주시가 1억 여원을 들여 설치한 도로표지병이 2년도 채 지나지 않아 잦은 고장을 일으켜 기능이 정지된 채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주시의회 온혜정 의원은 건설안전국 도로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전주 시내 충경로 보행환경 특화거리에 설치된 매립형 태양광 도로표지병의 잦은 고장 문제를 지적하며, "설치된 지 2년도 채 지나지 않아 다수의 표
2025.11.24 16:44:20
“우선조건 충족했는데 왜 탈락?”…전북도, ‘인공태양’ 나주 선정에 이의 신청
토지 소유권 이전 가능한 지역은 새만금뿐…정부, 16년간 약속 파기 논란
전북특별자치도가 1조 2000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공모에서 전남 나주가 선정된 데 대해 정면 반발하고 나섰다. 전북도는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공식 이의를 제기하며 “평가 기준이 그대로 적용됐다면 새만금 외 지역은 선정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도는 필요할 경우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논란의 핵심은 공고문에 명시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24 16:06:07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결국 전남 나주로…군산 새만금 탈락
나주 에너지 국가산단 우선 선정…전북도 “선정 기준 검토 후 이의 신청”
1조 2000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전남 나주가 선정됐다. 유치 경쟁에 나섰던 전북 군산 새만금은 우선 협상 대상지에서 제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4일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 사업의 후보지로 나주 에너지 국가산단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북 군산, 전남 나주, 경북 경주가 참여했으
2025.11.24 15:07:55
이해양 위원, 반딧불축제와 태권마을 관련 문제점 지적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위원장 문은영)에서 위원들이 질의 시간 부족으로 시간을 연장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24일 무주군청 관광진흥과 소관 감사에서 위원들은 반딧불축제와 지지부진한 진행으로 7년째 끌고 있는 태권마을 조성 사업의 문제점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마지막 질의에 나선 이해양 위원이 관심을 모았다. 이 위원은
김국진 기자(=무주)
2025.11.24 14:56:42
'의미있는 도전'…혁신당 지도부 출마 "졌·잘·싸" 평가 받는 전북 원외위원장
임형택 혁신당 익산지역위원장 최고위원 출마해 고배
조국혁신당의 '11.23 전당대회'에서 "졌지만 잘 싸웠다"는 '졌잘싸 평가'를 받는 지역 정치인이 있다. 2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자리에 원외 인사의 한계를 딛고 도전장을 내밀어 4인 후보 중 3위로 고배를 마신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지역위원장이 주인공이다. 총 선거인수 4만4517명 중 2만1040명이 참석해 47.3%의 투표율을 나타낸 이번 전대에
박기홍 기자(=익산)
2025.11.24 14: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