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10일 2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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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조 곳간 누가 맡나…룰 바뀐 전남광주시 금고 선정, 'ATM 개수'보다 '지역 분포'로
시의회, '지역 분포도' 반영 개정안 원안 가결…선정 앞둔 은행권 희비 교차
전국 3위 규모인 약 25조 원의 초대형 재정을 관리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기 금고 선정을 앞두고, 평가의 '룰'이 전격 변경됐다. 금융 점포의 전체 개수가 아닌, 지역별로 얼마나 고르게 분포돼 있는지가 평가 잣대가 되면서 은행권의 치열한 물밑 경쟁이 새 국면을 맞게 될 전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소방위원회는 10일 박진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보현 기자(=전남광주)
2026.09.10 19:15:00
화순군, 민선 9기 조직개편 후 첫 정기인사 단행
"조직안정과 업무 연속성 중점"…조형채 기획예산실장·박용희 미래산업실장 전보 등
화순군이 민선 9기 조직개편 이후 14일자로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인사의 규모는 전보 102명으로 조직개편에 따른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군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새롭게 개편된 조직이 현장에서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부서별 기능과 직원의 전문성, 업무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김영란 기자
2026.09.10 18:54:35
전남광주특별시 여순사건 실무위, '진상규명 신고' 2610건 심의 마무리
희생자 유족 신고 포함한 전체 신고 처리율 94.6%
전남광주특별시 여순사건 실무위원회가 '여순사건 진상규명 신고' 2610건에 대한 사실 조사 심의를 마무리하고, 심의결과를 중앙위원회에 제출 예정이다.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여순사건 실무위는 전날 동부청사에서 '제18차 여수·순천10·19사건 진상규명·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실무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제3차 진상규명 신고
지정운 기자(=전남광주)
2026.09.10 18:06:15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15억 들여 'PBV 전기차 심장부' 키운다
빛그린산단에 5년간 투입…부품기업 전주기 지원으로 미래차 전환 가속
미래 모빌리티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다목적차량(PBV, Purpose-Built Vehicle)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15억 원을 투입해 핵심 성능평가 기지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일 광산구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에서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PBV의 전기차 전
2026.09.10 17:35:27
여수섬박람회, 공연·체험 콘텐츠 강화로 '초반 흥행 부진' 털어낸다
위클리 콘서트·스페셜데이·단체관람 이벤트 등 준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행사 초반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조직위는 개막 초기 관람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위클리(weekly) 콘서트와 전시관 체험 및 미디어파사드 활용 이벤트, 단체 관람, 기업 및 기관데이 등을 추진, 관람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낮에는 전시와 체험…저녁엔
지정운 기자(=여수)
2026.09.10 17:32:56
"우리 마을에도 빨래방 생겼어요"…진도군, 군내면 가흥 빨래방 개소식
마을공동빨래방 지원 사업 선정…광주특별시와 진도군 고향사랑기금 각 1500만 원 활용
진도군이 10일 군내면 어울림센터에서 '가흥 어울림 빨래방'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군내면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빨래방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가흥 어울림 빨래방은 '2025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마을공동빨래방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총사업비 3000만
박진규 기자(=진도)
2026.09.10 16:33:10
트랙터 몰고 광주청사로 간 농민들 "CPTPP 가입 결사반대"…수입 농산물 대폭 개방 우려
"생산비 폭등·가격 폭락에 생존 위기"…농산물 가격 보장·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실시 촉구
"농업은 협상의 희생양이 아니다! 농민 동의 없는 CPTPP 가입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생산비 폭등과 농산물 가격 폭락, 기후위기로 벼랑 끝에 내몰린 전남광주 농민들이 CPTPP 가입 반대와 농산물 가격 보장과 농어촌 기본 소득 실시 등을 촉구하며 트랙터를 몰고 거리로 나섰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과 지역 농민 150여 명은 10일 전남광주
2026.09.10 15:20:26
나주 에너지기업, 11대 1 뚫고 라오스 진출…동남아 시장 교두보 놓는다
에너지국제공동 R&D 선정 기업들, 10월 비엔티안서 현지 실증 첫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육성해 온 에너지기업들이 라오스 현지 실증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10월 20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과 지역 에너지기업 등이 참여하는 '에너지국제공동연구사업( R&D) 착수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국제공동 R&D 사업은 지난 6월 전국 11
김육봉 기자(=나주)
2026.09.10 15:04:32
"혐오·차별 막는다면서 성소수자는 제외"…전남광주교육청도 교육부 의견에 '동조'
시민단체 "민원 핑계로 차별 동조"…통합 학생인권조례 제정 촉구
교육부가 제작하는 '혐오·차별 표현 예방 및 대응 가이드북'에 '성소수자' 관련 내용이 삭제되면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도 해당 내용에 동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시민단체는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10일 교육계에 따르면 '혐오·차별 표현 예방 및 대응 가이드북'은 최근 고교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2026.09.10 15:02:16
신안군, 내년 예산 '총액배분 자율편성제' 도입…부서 자율·책임 강화해 예산 효율성 제고
김태성 군수 "예산은 한정된 자원으로 군민 삶 바꾸는 가장 강력한 정책 수단"
전남광주 신안군(군수 김태성)이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2027년도 예산편성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기존 상향식(Bottom-up) 예산편성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2027년도 본예산부터 '총액배분 자율편성제(Top-down)'를 전면 도입한다. 기존 방식은
서영서 기자(=신안)
2026.09.10 14:49:02